U-23아시안컵,사상 첫 8강 탈락(VS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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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가대표  평가전이 한참인 지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U-23선수들이 경기를 치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A매치에 가려진 대회인 U-23 아시안컵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AFC U-23 아시안컵


이 대회는 아시아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축구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부터 대회 명칭이 AFC U-23 챔피언십에서 AFC U-23 아시안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원래는 올림픽출전권이 걸려있지만 규정이 바뀌어서 아무런 출전권이 걸려있지 않게 변경되었습니다. 또 20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중국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의 문제로 우즈베키스탄 축구 협회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소집 명단



K리그 팬들이라면 익숙한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각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태환, 조영욱, 양현준, 엄지성 선수 등이 차출되었습니다.

해외파도 소집이 되었습니다.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뛰고 있는 홍현석 선수, 스위스 리거인 정상빈 선수도 소집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멤버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대회였습니다.



조별리그



대한민국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2020년 태국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무난한 상대와 함께 경기를 하였습니다.



태국을 1:0으로 이기고 베트남과의 무승부 후 불안하였지만 말레이시아를 3골차로 승리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일본이 정말 강했나?


경기 양팀 라인업 입니다.


전반 22분 운이 없게 선제골을 허용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전반전 동안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전반전을 끝냈습니다.

후반 초반에는 공격이 살아나는 듯 보였으나,  후반 20분 추가골을 실점, 35분 유이토 선수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참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전반에는 전술을 완전히 읽힌 느낌, 대한민국의 선발 라인업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후반 초반을 제외하면 완전히 밀린 경기력을 보였고,   유효슈팅이 대한민국 2개 일본 9개일 정도로 완전히 밀린 경기력이었습니다.

경기를 보면서 수비를 할 수 있는 미드필더 선수가 없어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지 않은 대회라서 다음 대회에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거라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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